[마크애니] 에이전틱 AI 맵 2026 마크애니, 스마트폰 화면 촬영 AI로 즉시 차단…유출 경로까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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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는 문서보안과 데이터 유출 방지, 워터마크 기술을 개발하는 내부자 위협 관리(IRM) 기업이다.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를 직접 촬영하는 정보 유출을 인공지능(AI)으로 탐지·차단하고, 이미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최초 유출 경로를 찾는 화면 보안 체계 ‘SDR’을 공급한다.
촬영 전 차단하고 유출 후 추적하는 SDR
기존 화면 보안은 PC의 캡처 프로그램이나 출력 기능을 제한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개인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화면을 촬영하면 단말 내부의 보안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아 차단하기 어렵다. 원격근무가 늘고 생성형 AI를 통해 문서와 화면 정보를 손쉽게 재가공할 수 있게 되면서 촬영 한 번이 2차 유출로 이어질 위험도 커졌다. SDR은 이 사각지대에 대응하기 위해 촬영 전 탐지와 차단, 사고 기록, 사후 추적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다.
SDR의 AI 비전 기술은 PC 웹캠 등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화면을 향하는 동작과 렌즈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촬영 시도가 감지되면 화면을 즉시 가리거나 경고 메시지를 표시해 정보가 사진으로 남기 전에 대응한다. 금융권의 개인정보, 제조기업의 설계도와 기술문서, 공공·국방기관의 기밀처럼 화면 열람이 필요하면서 외부 촬영은 막아야 하는 업무가 주요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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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